여성 어르신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"엄마 말고, 여자로서"
복지관 이용 어르신께 엄마 말고 여자로서 제2의 인생을 열어드리고자 본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습니다. “엄마말고, 여자로서”는 여성문화 예술공동체 "짬짬마실"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.
이하진 강사님을 비롯한 강연하 강사님, 김효주 강사님과 다양한 집단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에 대한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, 점점 더 평등한 성 역할을 추구하는 10명의 여성 어르신을 기대해 주세요.
- 일시: 매주 수요일 14:00~15:00 - 장소: 방어진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 - 인원: 여성어르신 10명(학기 당 10명, 2학기 운영 예정) |